‘해양IT 공동관’에 부스를 마련한 마린소프트(대표 이재인 http://www.marinesoft.co.kr)는 부산 지역에서 몇 안 되는 해양선박 관련 대표적인 IT기업. 올 들어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펼치며 지난 4월 일본 도쿄 ‘시재팬(SEA JAPAN)’을 비롯해 ‘ITU텔레콤아시아 2004’ 등 국제적인 전시회만 4회 참가했다.
이번 ‘부산벤처플라자·SEK’에는 최근 개발한 선박통합관리시스템 ‘빔스(VIMS)’와 탱커선박안전관리프로그램 ‘싸이레(SIRE)’를 내놓았다.
인마샛 위성통신을 이용한 인터넷기반 선박관리시스템 ‘빔스’는 인터넷상에서 선박과 e메일서비스와 선박 위치 및 동정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웹상에서 선박관리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싸이레’는 탱커선박 안전관리 시스템 매뉴얼 및 선원교육용 프로그램이다. OCIMF 국제규정에 따른 선박검사의 교육 및 테스트용으로 해양오염 규제강화에 따른 선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 밖에 △선박검사 이전 자가 진단 테스트 △각종 자료의 업데이트 기능 △변경된 자료의 백업 및 본사발송기능을 갖는다.
이재인 사장은 “고객 감동을 목표로 관련업계의 오프라인 업무를 네트워크화·온라인화해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통한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부산=허의원기자@전자신문, ew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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