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소프트(대표 안철우 http://www.kneo.com)는 부산의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업체다.
이 회사는 지난 95년 출범이래 패키지 개발과 일본 세이코엡슨의 임베디드 SW 개발지원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지난해부터는 모바일 게임시장에 진출했다. 현재는 미주와 유럽(10개국, 20여개 SP에 서비스), 동남아시아 시장을 집중 공략하는 등 모바일 콘텐츠 개발 기업으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도 다양한 모바일 게임들을 갖고 나왔다.
‘쿵푸 파이터(KungFu Fighter)’는 RPG형 대전 액션게임으로 탄탄한 스토리를 갖고 있으며 특히 대화형으로 진행된다, PC게임 못지 않은 캐릭터들의 화려한 무공이 제대로 구현돼 사용자의 중독성마저 이끌어낸다는 평가다. 또 모바일 특성에 맞게 최적화된 조작법과 유럽풍의 그래픽이 게임의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80년대 오락실의 인기 게임이었던 일본 타이토의 명작 ‘뉴질랜드 스토리’의 모바일 버전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뉴질랜드 스토리’는 기존의 모바일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8방향 스크롤과 깜찍한 캐릭터와 총 20스테이지의 맵 디자인을 그대로 구현해 보다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밖에 네오소프트의 부스에서는 일본 팔콤의 정통 RPG 게임 ‘이스(YS)1’도 만날 수 있다.
부산=허의원기자@전자신문, ew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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