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요금이 저렴한 인터넷전화(VoIP)에도 수신자 부담 서비스가 등장할 전망이다.
하우링크(대표 권의택)는 VoIP기반 수신자부담 서비스 특허를 등록하고 이를 통해 KT와 지능망을 이용한 VoIP 기반 지식정보 서비스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하우링크는 KT 지능망을 통해 VoIP 수신자 부담 서비스로 전문가 지식상담 서비스, 지식음성 게시판 등을 내년 상반기중 제공할 계획이며 이 솔루션을 국내 콘텐츠 업체들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03년부터 웹투콜렉트콜(Web to collect call: http://www.ecol.co.kr)를 제공중이다.
권의택 사장은 “기존의 시내, 시외, 국제전화망을 이용한 일반 수신자 부담 서비스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하는 장점이 있어 신규시장 창출을 기대한다”며 “이를 이용한 수신자 부담형 콘텐츠 사업, 유무선 인터넷 전화 수신자 부담서비스 등으로 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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