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는 소방방재청과 함께 폭설, 폭우, 태풍 등 재난·재해 정보를 휴대폰으로 무료 전송하는 ‘긴급 재난 문자방송’ 서비스를 공동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올해 3월과 같이 기습 폭설이 내려 8000여명의 운전자가 고속도로에 고립되는 상황이 재연되는 것을 막아준다. 이 서비스는 한번의 문자방송으로 다수의 휴대폰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재난 정보를 제공하며, CBS(Cell Broadcasting Service)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긴급 재난·재해 발생시 해당지역에 있는 가입자만을 대상으로 메시지 발송이 가능하다. KTF와 소방방재청은 우선 경기 및 강원 지역의 CBS 수신 휴대폰 사용자 130만명을 대상으로 내년 3월까지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후, 이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IT 많이 본 뉴스
-
1
사미자, 중3 이재용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어”
-
2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3
방준혁, 3740억원 들여 넷마블 지분 추가 인수... 지분율 38.34%로 확대
-
4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5
KT, 아태 6G 생태계 협정 합류...韓 주도권 확보 가속화
-
6
통신 3사, CPO 권한 강화 규정 마련 착수…개보법 개정 대응
-
7
[人사이트]신범식 SKB 담당 “1인 1 에이전트 일상화 구현할 것”
-
8
방미통위, YTN 변경승인 취소 청문 두고 파행…위원 간 이견
-
9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10
[ET시론] 홀드백 150일, 중소영화는 '벌크'로 팔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