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한국저작권법학회와 공동으로 지난 22일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2004년도 저작권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게임저작물의 보호방안과 분쟁사례’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제1주제 게임저작물의 법적 보호 방안 △제2주제 게임저작물의 분쟁사례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제 1 주제 토론에는 김형렬 법제연구원 초빙연구원과 권혁우 한국게임산업개발원 기획홍보팀과장, 김동혁 넥슨 법무팀장이, 제2주제 토론에는 조원희 변호사, 모 인 전자신문 주간국장, 김응석 네오위즈 법무팀장 등이 각각 토론자로 나섰다.
한편 게임산업개발원은 “우리나라의 게임산업과 기술이 세계 수준에서 앞서가고 있으나 국내는 물론 중국, 동남아국가 등에서 무단복제가 심해 적절하고 명확한 보호제도가 절실한 실정’이라며 “게임산업과 게임 저작물의 관계자들을 위해 한국저작권법학회와 공동으로 게임저작물의 법적 보호 방안과 분쟁사례 등을 소개해 게임 저작물에 대한 처리와 대안을 검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윤진기자 한윤진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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