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SI사업 중 10억원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는 대부분 중앙기관에서 발주될 예정이다. 반대로 지방자치단체·교육청·대학 등은 1억원 미만의 소규모 사업이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부가 최근 밝힌 자료에 따르면 내년에 발주될 확정프로젝트 1179개 가운데 10억∼50억원 규모가 98개며, 이 가운데 중앙기관과 공공기관의 프로젝트는 57개를 차지했다. 또 50억∼100억 원 규모 역시 중앙·공공기관에서는 10개가 예정된 반면 금융·교육·지자체 관련 단체에서 발주하는 프로젝트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 11월 26일 7면 참조
1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는 중앙·공공기관에서 6개 예정됐으며 금융기관이 2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1억원 미만의 프로젝트 528개 가운데 지자체·교육청·대학에서 발주하는 것이 424개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중앙·공공기관은 102개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정통부는 100억원대 이상의 사업 8개(0.7%)가 전체 사업규모의 31.2%를 차지하는 반면 1억원 미만의 528개(44.8%) 사업은 규모 면에서 3.0%에 불과해, 내년 SI분야 프로젝트는 중앙·공공기관이 주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