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공동대표 윤문석·김일호)이 신임 마케팅 본부장으로 고성호(37)씨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신임 고성호 본부장은 지난 2000년 한국오라클에서 전략제휴와 마케팅을 담당하다 인텔코리아 전략제휴 담당 이사로 자리를 옮긴 후 인텔 아태지역 전략제휴 담당 이사직을 맡아왔다.
한국오라클은 고 본부장의 영입으로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일호 사장은 “한국오라클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제품, 컨설팅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 솔루션 업체로의 입지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신임 마케팅 본부장 영입으로 공격적이고 전략적인 마케팅을 통해 업계 선두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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