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디자인에도 소비자 의견을 반영합니다.’
삼성테크윈(대표 이중구)은 디지털카메라의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근 ‘ZDM(Zoom-in Design Monitor)’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ZDM은 디자인 전공 대학생 40명으로 구성된 일종의 모니터링 단체로 ‘케녹스’의 디자인 설계나 기능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들을 제시하게 된다. 성능 개선이나 부가기능을 추가하는 데 소비자 의견이 반영된 적은 있으나, 이렇게 디자인에까지 소비자 의견이 반영되기는 이례적인 경우.
삼성테크윈 측은 “늦어도 내년 하반기에는 ZDM에서 제안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제품이 출시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까지 ‘케녹스’가 외산제품에 비해 디자인 경쟁력에서 뒤진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새로운 감각의 디자인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삼성테크윈은 장기적으로는 ZDM을 아이디어 뱅크로 활용할 방침이어서 디카 시장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옵티머스·아틀라스' 뚫은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10배 늘린다
-
2
'中 공장 업그레이드'…SK하이닉스, 우시 1a D램 전환 완료
-
3
트럼프 “美 기여 없는 반도체에 25% 관세”…한국에 불똥 튀나
-
4
'삼성 파운드리' 디자인하우스,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
5
단독삼성전자, 첫 얼음정수기 출시 임박
-
6
신제품이 가장 비싸다?...中, 로봇청소기 출고가 하락
-
7
한화오션, 새해 마수걸이 수주…5722억원 규모 VLCC 3척
-
8
美 '엔비디아 H200' 수출 풀자…수입 제한하는 中
-
9
㈜한화, 방산·조선해양 남기고 인적 분할…김동관 중심 승계·계열분리 속도
-
10
트럼프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 대금 25% 환수' 행정명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