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게임기 출시에 대한 대기 심리가 확산되면서 X박스·플레이스테이션 등 가정용 게임기의 올해 예상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30일(현지시각) C넷은 시장 조사기관인 인스태트/MDR 자료를 인용, 올해 전세계 가정용 게임기 예상 판매량이 1930만대에 불과, 지난해의 3500만대에 크게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최근 해일로2를 비롯한 블록버스터 게임 출시가 잇따르고 제조업체들이 플레이스테이션과 X박스 등 게임기 가격을 인하했지만 올해 가정용 게임기 판매는 지난 수년간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게 인스태트/MDR의 분석이다. 이 보고서는 게임 애호가들과 게임업체들이 강력한 기능을 내장한 새로운 게임기가 내년에 출시될 것을 예상,구매를 꺼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X박스를 내년 하반기에 내놓을 예정이며 소니 역시 내년 말 이후 플레이스테이션 신제품을 내놓기로 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