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게임기 출시에 대한 대기 심리가 확산되면서 X박스·플레이스테이션 등 가정용 게임기의 올해 예상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30일(현지시각) C넷은 시장 조사기관인 인스태트/MDR 자료를 인용, 올해 전세계 가정용 게임기 예상 판매량이 1930만대에 불과, 지난해의 3500만대에 크게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최근 해일로2를 비롯한 블록버스터 게임 출시가 잇따르고 제조업체들이 플레이스테이션과 X박스 등 게임기 가격을 인하했지만 올해 가정용 게임기 판매는 지난 수년간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게 인스태트/MDR의 분석이다. 이 보고서는 게임 애호가들과 게임업체들이 강력한 기능을 내장한 새로운 게임기가 내년에 출시될 것을 예상,구매를 꺼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X박스를 내년 하반기에 내놓을 예정이며 소니 역시 내년 말 이후 플레이스테이션 신제품을 내놓기로 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7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10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