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젠(대표 임병동 http://www.inzen.com)은 ‘비씨카드 통합보안관제센터 구축 프로젝트’ 수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말까지 비씨카드에 대해 통합보안관제센터(ESM) 및 침해사고대응체계 수립을 목표로 한다. 인젠은 비씨카드의 보안시스템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성하고 물리적으로 관제센터를 구축, 운영할 예정이다. 또 침해사고 대응체계 수립 및 관련 관리적, 기술적 요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인젠은 관제와 관리 도구를 공급하고 실제 운영요원을 파견해 관제를 지원, 침해사고에 대한 즉각적인 모니터링과 예방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임병동 사장은 “대규모의 통합보안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한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다른 카드사 및 은행 등 금융기관과의 통합 보안프로젝트 수주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신규 개발인력을 충원하는 등 내년 상반기까지 좀 더 지능화된 차세대 ESM 개발을 위한 내적 역량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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