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가 1일 출력물 자동 관리 소프트웨어 ‘도큐하우스(DocuHouse) 2.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회사 내에 있는 다양한 사무기기를 통합해 부서·개인별 출력량을 자동으로 관리해 효율적인 기기 사용과 기업 경비 절감 효과를 올릴 수 있다. 복합기와 프린터에 저장된 로그 파일을 취합해 사용자· 부서별 출력 현황을 집계하거나 사용량에 따른 비용을 과금할 수 있는 자동 관리 기능도 지원한다. 또 부서별 분산된 기기의 원격 집계가 가능할 뿐 아니라 △단면·양면, 흑백·컬러 등의 출력 구분 △문서· 사용자 이름, 사용시간, 출력매수 등 상세 사용 정보 수집이 가능해 정확한 출력량을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다.
황흥국 마케팅실 이사는 “문서 출력량과 컬러 문서 수량이 증가하고 기업의 비용 절감 노력이 절실해지면서 출력량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졌다”라며 “이 제품을 통해 비용 절감과 관리 부서의 생산성 향상으로 기업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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