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업체인 신지소프트(대표 최충엽)는 최근 영국 반도체업체인 ARM사와 3차원(3D) 엔진 분야에서 협력키로 제휴를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신지소프트는 “ARM사가 3D엔진 개발업체인 슈퍼스케이프의 ‘스워브’에 대한 영업권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제휴를 통해 지넥스의 3D 기능을 대폭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넥스는 신지소프트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솔루션이다.
ARM사의 랜스 하워드 이사는 “ARM의 스워브 기술이 지넥스에 최적화돼 휴대폰 다운로드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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