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정식 발매 후 이번주 PC·비디오 게임 판매순위 1위에 올랐다. 10월 29일 예약 판매를 시작해 인터파크, CJ몰 같은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매진 사태를 불러 일으킨 대작 게임이다.
알려진 것처럼 전세계적으로 500만장 이상 판매된 전작 ‘헤일로: 전쟁의 서막(Halo: Combat Evolved)’의 속편. 현재 게임스팟(Gamespot), 토탈게임스(TotalGames), 아이지엔(IGN) 등 세계 유명 게임 웹진의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는 등 북미와 유럽 게임전문가에게 최고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게이머들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으며 출시 전 150만 개 수량이 예약 판매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TV광고와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공격적 마케팅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헤일로2’의 주인공 ‘마스터 치프’를 활용한 길거리 게릴라 마케팅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소식이다.
출시 기념으로 나온 ‘리미티드 컬렉터스 에디션(Limited Collector’s Edition)’ 한정 판매 행사도 한 시간 전부터 많은 인파가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는 후문이다.
이번 ‘헤일로2’는 X박스 라이브 대응으로 음성과 자막을 한글화했다. 소비자 가격은 5만2000원이다. 등급은 18세 이용가이다.
<임동식기자 임동식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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