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대표 우석형 http://www.sindo.co.kr)는 2001년부터 기존의 대일본 수출에 더해 미국 렉스마크와 함께 레이저 프린터 사업을 시작하면서 수출을 지속적으로 늘려 2001년과 2002년 사이에 매출액도 두 배 가까이 뛰어올랐다.
지난해 9월에는 국내 기술로 만들어낸 디지털 복사기 ‘디지웍스’를 출시, 수출이 급상향 곡선을 그리면서 지난해 수출 실적(2억3000만달러) 대비 2004년 실적(3억9000만달러), 즉 수출증가율이 올해 우리나라 전체 예상평균증가율 38.5%의 약 2배인 71.5%를 기록했다. 신도리코의 내수와 수출 비중은 약 30대70으로 수출이 압도적이다. 주요 수출품목은 디지털 복사기, 레이저 프린터, 문서분류기(피니서) 등으로 일본·미주·유럽 등 세계 40여개 국가로 수출된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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