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과 경매솔루션 개발업체인 이디엠소프트가 인터넷쇼핑몰 바이이즈를 인수한다.
이디엠소프트(대표 민황기)는 23일 쓰리탑아이에스(대표 김경운)가 운영하는 종합 인터넷쇼핑몰 ‘바이이즈(http://www.buyis.com)’의 영업권을 포함한 전 사업권을 인수하는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바이이즈는 1999년 가전 전문 쇼핑몰로 출발해 지난해 연매출 150억 원에 회원 수 50만 명의 종합인터넷 쇼핑몰로 성장했다. 현재 10만 상품에 800개 공급사와 30개 제휴 협력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디엠소프트는 바이이즈에 자체 개발한 경매솔루션 ‘세븐프라이스’를 접목해 경매 쇼핑몰 기능을 추가하고 온라인장터 형태의 쇼핑몰을 운영할 방침이다.
민황기 이디엠소프트 사장은 “인터넷 유통시장이 치열한 만큼 바이이즈에 대한 새로운 브랜드 전략과 가격경쟁력, 소비자 보호와 서비스부분 강화를 통해 내년 인터넷 쇼핑몰 10위권 이내 진입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이디엠소프트는 게임과 경매 솔루션 개발업체로 웹보드게임사이트 ‘룰루게임(http://www.lulugame.com)’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매출 목표는 100억원이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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