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업체인 인트로모바일(대표 이창석 http://www.intromobile.com)은 최근 중남미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브라질 비보(VIVO)에 유무선 연동 멀티미디어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인트로모바일은 지난 6월부터 MMS 솔루션을 기반으로한 유무선 연동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왔으며 이번 구축을 계기로 향후 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 콘텐츠 다운로드 서비스, 모바일 아바타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부가서비스로 브라질의 멀티미디어 서비스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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