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검색엔진 전문업체 온오프코리아(대표 이영우)가 최근 중국 현지법인 ‘온오프차이나’를 설립하고, 현지 검색시장에 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베이징에 사무실을 마련한 온오프차이나는 앞으로 엔터테인먼트 등 문화 분야의 중국어 검색 관련 및 인터넷 마케팅 시장 확대를 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온오프차이나는 이미 자체 개발한 중문 검색 엔진 사이트(http://www.onoffchina.net/)를 기반으로 중국어 검색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중국 국내 시장의 55% 가량을 점유하고 있는 검색 포털 1위 업체인 ‘바이두’와의 업무제휴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앞서 온오프코리아는 지난 19일 중국어 전문채널 ‘하오TV’와 사이트검색 및 마케팅 활동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 제휴를 통해 양사는 중국어 포털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콘텐츠 비즈니스를 비롯해 중국어 사이버교육원 구축을 통한 교육사업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온오프코리아는 중국에 이어 내달 일본법인 ‘온오프재팬’도 설립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온오프코리아는 ‘온오프글로벌’로 사명을 변경하기로 했다.
조장은 기자@전자신문, jecho@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