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검색엔진 전문업체 온오프코리아(대표 이영우)가 최근 중국 현지법인 ‘온오프차이나’를 설립하고, 현지 검색시장에 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베이징에 사무실을 마련한 온오프차이나는 앞으로 엔터테인먼트 등 문화 분야의 중국어 검색 관련 및 인터넷 마케팅 시장 확대를 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온오프차이나는 이미 자체 개발한 중문 검색 엔진 사이트(http://www.onoffchina.net/)를 기반으로 중국어 검색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중국 국내 시장의 55% 가량을 점유하고 있는 검색 포털 1위 업체인 ‘바이두’와의 업무제휴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앞서 온오프코리아는 지난 19일 중국어 전문채널 ‘하오TV’와 사이트검색 및 마케팅 활동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 제휴를 통해 양사는 중국어 포털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콘텐츠 비즈니스를 비롯해 중국어 사이버교육원 구축을 통한 교육사업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온오프코리아는 중국에 이어 내달 일본법인 ‘온오프재팬’도 설립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온오프코리아는 ‘온오프글로벌’로 사명을 변경하기로 했다.
조장은 기자@전자신문, j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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