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산업현장에서 중소기업들이 겪는 기술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공과대학 교수진과 연구소의 연구원 등 기술 전문가들이 중소 기업에 대해 지원하는 ‘중소기업 기술자문사업’ 2차연도 사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직 공대교수 2800여명이 참여하는 대학산업기술지원단(UNITEF)과 퇴직교수와 연구원 등 900여명이 참여하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의 전문인력을 활용해 중소기업에 대한 1대1 기술 자문 지원을 해주게 된다. 사업형태는 개별 중소기업을 1명이 전담, 애로기술 및 핵심기술수요를 포괄적으로 지원토록 하는 1사 1전담 멘터지원과 기술 아이디어나 애로기술 등을 6개월 이내에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해결하는 단기 애로기술 지원의 2가지 형태로 정부에서는 최대 2천만원 한도로 75%까지 비용을 지원한다.
2차연도 총 지원규모는 20억원이며 12월 3일까지 사업신청을 받아 12월 중순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지원사업을 펼치게 된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이나 전·현직 대학교수와 연구원은 각자 또는 컨소시엄을 구성,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12월3일 18시까지 산업기술지원단 홈페이지(http://www.techmentor.or.kr)를 통해 등록 신청하면 된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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