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은 지난 19일(현지시각) 오스트리아 빈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의 주요 대사들과 오찬을 갖고 “우리나라의 핵물질 실험문제가 IAEA 11월 이사회를 통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오 부총리는 우리나라의 핵물질 실험이 이라크, 리비아, 북한 등의 사안과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국제연합(UN) 안보리에 상정될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우리 정부의 ‘핵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4원칙’을 재천명하고 원자력의 투명성 확보 및 핵확산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한다는 뜻을 밝혔다. 오 부총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그리고리 바데니코프 러시아 대사, 데보라 스토크스 호주 대사, 하니프 말레이시아 대사, 소우자 브라질 대사, 장양 중국 대사, 타카수 일본 대사 등에게 우리 정부의 핵확산 방지의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K-소부장 내재화는 계속돼야 한다
-
2
[데스크라인] OTT 정책, 잃어버린 10년
-
3
[ET시론] 생성형 AI와 글로벌 교육계의 대응
-
4
[ET시론] AI, 인프라에서 시장과 산업으로
-
5
[ET톡]'닥터나우 방지법'과 정부 신뢰
-
6
[김종면의 브랜드 인사이트] ① K브랜드 열풍의 현주소… 세계가 열광하는 K브랜드, 그 빛과 그림자
-
7
[보안칼럼] 매출 10% 과징금 시대의 생존법
-
8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36〉분산 에너지에 대한 초급 입문
-
9
[人사이트]손도일 율촌 경영대표 “게임 규제 부담 완화해야... AI 경쟁 시대 대비 필요”
-
10
[혁신플랫폼톡]개인사업자, 세금 그리고 AI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