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임단 팬택앤큐리텔은 13일 오후 7시 대학로 폴리미디어시어터에서 이윤열과 이병민,서기수 선수의 합동 생일파티를 열었다.
팬들과 함께한 이 행사는 50여명의 팬과 홍진호·강도경 등 동료 프로게이머들이 게스트로 참석한 가운데 화기 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 가운데 이날 생일을 맞은 선수는 이윤열 혼자뿐이고, 이병민과 서기수는 각각 20일과 29일이 생일이나 ‘스카이 프로리그’ 2라운드 우승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합동 생일파티를 열었다. 한편 이번 합동 생일파티 장면은 MBC게임 후아유 코너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한윤진기자 한윤진기자@전자신문>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3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4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5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6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7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8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9
헌재, "尹 두번째 탄핵 재판은 1월3일"
-
10
“인력 확보는 속도전”…SK하이닉스, 패스트 트랙 채용 실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