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 총장 허운나)는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미국컴퓨터학회(ACM)가 주관한 제4회 대학생프로그래밍경시대회에서 공학부 2년생인 정주영·구경렬·홍준희씨가 ‘인텐시브 케어 유닛’팀으로 출전, 2위인 금상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내년 4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29회 국제대학생프로그래밍경시대회(ACM-ICPC) 아시아 지역대표 선발을 겸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국내 31개 대학 56개 팀을 비롯한 중국·홍콩 등 해외 4개 대학 4개 팀이 참여했다.
한편 영예의 대상은 서울대 ‘올드보이’팀에게 돌아갔으며 정통부 장관상과 함께 세계 대회에 출전할 아시아 지역 대표 출전권을 얻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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