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제41회 무역의 날(26일)을 맞이해 무역의 중요성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수출증대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1월 19일(금)∼12월 2일(목)을 ‘무역주간(Trade Week)’으로 선포했다.
특히 지난 10월 22일 수출 2000억달러를 달성한 데 이어 연말까지는 2500억달러의 실적이 예상돼 어려운 우리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이번 무역주간에는 예년에 비해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들이 마련된다.
무역의 날 기념식(26일)에서는 무역진흥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수출의 탑’을 크게 확대해 수여하는 한편 무역업계 노고를 격려하고, 무역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열린음악회 등 국민참여행사도 예정돼 있다.
또 차세대 젊은 무역인력의 정책 참여와 인식 확산을 위해 해외마케팅경진대회와 논문발표대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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