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부터 새로운 회계연도를 맞은 PTC코리아(대표 정재성 http://www.ptc.com)가 중견·중소기업(SMB)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
이를 위해 PTC코리아는 삼성SDS, LG CNS 등의 대형 SI업체와 함께 중소기업의 제품수명주기관리(PLM)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제품 가격의 파격적인 인하도 검토하고 있다.
정재성 사장은 17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2년 전 출시했던 SMB용 솔루션인 ‘PDM링크’를 1억원 이내에 판매하는 방안을 포함해 다양한 전략을 마련중”이라며 “향후 1년안에 50여 개의 준거(reference) 사이트를 확보할 것 계획”이라고 목표를 밝혔다. 정 사장은 또 “2005년도(9월 회계법인)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20% 이상 늘려 잡았다”며 이미 성사단계에 있는 계약 건수가 있어 목표 달성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PTC코리아는 18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본사 브라이언 쉐퍼드 수석부사장을 참석하는 ‘PTC코리아사용자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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