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신용카드결제는 17일 카드 가맹점과 카드사 간 카드승인 시스템의 365일 무장애 가동에 성공했다. 사진은 한국신용카드결제 직원들이 카드승인 시스템의 모니터링하고 있는 모습.
카드VAN 업체인 한국신용카드결제(대표 차우식 http://www.koces.com)는 자사가 운영중인 카드승인 시스템이 17일 365일 무장애 가동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카드승인 시스템은 VAN 서비스의 하나로 고객의 카드거래 시 가맹점과 카드사 간 승인을 중계하는 시스템이다.
고재훈 한국신용카드결제 상무는 “승인시스템이 다운되면 가맹점 고객의 신용카드 결제가 불가능해 막대한 매출 손실과 고객 신뢰의 하락을 초래한다”면서 “이번 무장애 가동은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이용한 예방 체계가 주효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신용카드결제는 삼성카드·국민은행(구 국민카드)·비씨카드·롯데카드·현대카드·LG카드 등 국내 7개 카드사가 출자한 업체로 유무선 신용카드 승인 VAN 서비스는 물론 IC카드·전자화폐 서비스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약 175억원의 매출과 5억40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으며 올해 약 8억원의 순익을 기대하고 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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