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홍경)은 16일 북한과의 경제협력을 추진하는 기업에 실무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무 지침서인 ‘중소기업 남북경협 실무절차 및 추진사례’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북한의 경제 및 사회현황 △남북경제협력사업 추진현황과 절차 △2003년 남북경협 현황 △북한 4대 경제특구 분석 △각 기관의 북한진출기업 지원제도 △북한 진출기업 추진사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현재 기업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개성공단의 추진현황, 법규 분석과 함께 각 기관의 대북진출기업 지원제도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중진공 측은 “북한에 진출해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들의 사례를 사업 추진경위, 사업 진행상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수록, 향후 북한 진출을 계획하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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