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레트코리아(대표 조형래)는 커피메이커, 무선주전자, 토스터 등 3종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주방가전 ‘임프레션 라인<사진>’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임프레션 라인’은 단순함과 기능성을 강조, 블랙과 실버를 조화시킨 제품으로 커피메이커, 무선주전자, 토스터를 하나의 디자인 컨셉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무선주전자의 경우 스테인리스 스틸의 넓은 평면 열판으로 한 컵량의 물을 30초 만에 끓일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커피메이커가 15 원대, 무선주전자 13만원대, 토스터 10만원대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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