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출시된 X박스용 골프 시뮬레이션 게임. 천재 골퍼 타이거우즈가 직접 감수했고 스포츠 게임의 명가 EA의 작품답게 골프 명코스와 사실적인 플레이로 가득 차 있어 골프팬과 게임팬 모두를 만족시킨다.
셔우드CC, 펜코트GC 등 새로 8개의 코스가 추가돼 총 14개의 명코스가 등장하며 타이거 우즈 외에도 아놀드 파머, 잭 니클라우스, 벤 호간 같은 전설적인 골퍼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편보다 향상된 EA의 게임 페이스II(EA SPORTS Game Face II)로 자신과 닮은 캐릭터를 만들어 게임에 등장시킬 수 있다. 또 8세부터 80세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캐릭터 선택이 가능하다. 눈 밑의 처진 살까지 표현할 정도로 세밀한 묘사는 압권. 온라인으로 전 세계 골퍼들과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온라인 토너먼트에는 상금 랭킹, 전적 기록표, 리더보드 등이 제공된다. 가격은 4만5000원이다.
<임동식기자 임동식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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