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부과학성은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이사장에 다치가와 게이지 전 NTT도코모 사장(현 상담역)을 임명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문부과학성의 이번 인사는 도코모를 세계적인 휴대폰업체로 성장시킨 다치가와 상담역에게 로켓 및 위성 개발사업을 맡겨 미국·소련 등의 독주를 저지해보겠다는 취지라고 신문은 전했다.
다치가와 신임 이사장은 인터넷 서비스 ‘i모드’를 성공시키는 등 일본 휴대폰 사업 확장에 기여한 인물이다. 특히 지난 2001년부터는 우주개발위원직을 겸임하는 등 우주개발정책에도 밝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식 취임일은 오는 15일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