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인치 LCD TV가 499만원?’
LCD TV 전문기업인 디보스(대표 심봉천 http://www.diboss.co.kr)가 40인치 LCD TV를 499만원에 판매하는 ‘상상초월 이벤트’를 연말까지 실시하고 있다.
일반 매장에서 42인치 PDP TV(HD)가 500만∼600만원이고, 40∼42인치 LCD TV가 650만∼800만원선인 것과 비교하면 파격적인 마케팅 방법이다.
디보스는 “LCD TV가 소비전력 등 여러 면에서 PDP TV보다 성능이 좋지만, 사실상 가격 때문에 PDP TV가 대화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보다 현실적인 가격으로 낮춰진다면 LCD TV도 보급률이 늘어날 것이라고 판단,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내년에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40인치 이상 LCD TV시장경쟁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시장 선점을 위해서도 효과가 클 것”이라고 전략을 밝혔다.
디보스는 마란쯔, NEC, 카시오 등 유명기업에 OEM과 OEM으로 LCD TV를 공급하며 LCD TV분야에서 나름의 입지를 확보한 회사다. 디보스가 40인치 LCD TV는 자체 개발한 동영상 화질개선칩 ‘미세(MISE)’가 내장돼 있어 화질이 우수하며, 지난 10월 전자전에도 선보인 제품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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