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10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시티에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기공식을 갖는다.
방송위는 △시청자의 방송접근권 실현을 위한 인프라 구축 △장애인의 방송접근권 확보 △지역소재 매체들의 공익성 구현과 지역균형 발전 등을 도모할 목적으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를 건립한다고 설명했다.
시청자미디어센터는 내년 7월 개관을 목표로 건설되며, 기공식에는 노성대 방송위원장을 비롯, 시청자미디어센터추진위원장인 양휘부 방송위 상임위원, 허남식 부산시장, 윤원호(열린우리당)·김병호·이재웅·박형준 의원(이상 한나라당) 등이 참석한다.
한편 방송위는 기공식에 앞서 9일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의 △건립의의와 향후 역할(신태섭 동의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프로그램과 활성화 방안(안영민 영산대 매스컴학부 교수)을 주제로 기공식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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