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베트남 법인인 LGEMH(법인장 성낙길)가 7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 내 에어컨 대리점 주 160명을 대상으로 내년도 영업정책을 설명하는 ‘휘센 딜러 컨벤션’ 행사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
LG전자는 베트남 현지법인이 지난 1999년부터 에어컨을 본격 조립·판매한 이래 4년만인 지난해에 베트남 내수판매에서 파나소닉과 도시바 등 일본 경쟁제품을 누르고 1위에 올라섰으며 올해도 1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돼 이번 행사를 갖는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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