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학수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임원들이 수백억원대의 주식을 보유한 전문 경영인 주식 부호로 우뚝 섰다.
8일 증권거래소와 주식정보사이트 에퀴터블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50개 상장사 경영인 중 사주 일가가 아닌 전문 경영인으로서 보유 주식과 스톡옵션을 포함한 평가금액이 가장 많은 경영인은 삼성전자 이학수 부회장(501억원)으로 나타났다. 같은 회사 윤종용 부회장(461억원)·이윤우 부회장(298억원)·최도석 사장(219억원) 등도 수백억원대 자산가 대열에 올랐다.
이 밖에 삼성SDI 김순택 회장도 현물 주식 보유액은 6억원에 불과하지만 현재 보유한 스톡옵션 10만주를 행사하면 62억원의 차익을 얻을 수 있다.
한편 스톡옵션 평가액을 제외한 순수 현물 주식은 신세계 구학서 대표(147억원)·석강 대표(147억원)·황경규 대표(113억원) 등 신세계 대표 3인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3〉한국 제조업, AI를 어떻게 내재화 할 것인가? (중)
-
2
[전상욱의 AX시대의 고객경험] 〈10〉 생성의 시대, 해석의 시대
-
3
[기고]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의 핵심, 다양성에 있다
-
4
[ET톡] 토요타와 현대차
-
5
[조현래의 콘텐츠 脈] 〈11〉젠슨 황과 한국 게임업계의 회동을 보고
-
6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생성형 AI 시대의 정보시스템 구축, 모델 성능보다 책임 있는 아키텍처가 먼저다
-
7
[사설] 이 대통령 기업관, 임기 내내 변치 말길
-
8
BNI Korea, 2026 내셔널 콘퍼런스 성공적 완료
-
9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7〉 [AC협회장 주간록107]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AI 성장사다리 다시 세워야 한다
-
10
[부음] 김성범(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씨 부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