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및 IT분야 컨설팅 업체인 딜로이트컨설팅코리아와 메타넷의 컨설팅 부문이 통합돼 대형 종합컨설팅 업체로 거듭난다.
딜로이트코리아와 메타넷은 8일 딜로이트와 메타넷의 컨설팅 부문인 메타넷컨설팅의 조직통합을 마치고 본격적인 통합법인의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양사는 지난 5일 조직통합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으며 최영상 메타넷 사장이 통합법인의 대표를 맡아 150여명의 컨설팅 조직을 지휘하게 됐다.
딜로이트컨설팅코리아는 세계적인 종합 컨설팅·회계 서비스 조직인 딜로이트투시토마츠(DTT)의 멤버 회사인 딜로이트하나회계법인의 일원이며 메타넷컨설팅은 IT 컨설팅·서비스 사업자인 메타넷의 컨설팅 부문 법인으로 옛 PwC컨설팅코리아 출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통합법인은 향후 지속적으로 국내외 컨설팅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딜로이트하나회계법인과 공조체계를 십분 활용해 회계·세무·컨설팅·재무자문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 국내 경영·IT 컨설팅 시장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최영상 사장은 “메타넷컨설팅이 DTT와 결합됨으로써 고객 서비스의 품질 제고와 다양화, 시장 리더십 강화 등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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