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일본에서도 ‘나눔경영’을 펼치며 브랜드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삼성 일본 현지법인인 일본삼성은 ‘문화의 날’인 11월 3일 동경 아오야마 UN대학에서 대규모 사회공헌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인류사회에 공헌한다’는 삼성의 경영이념에 따라 일본삼성이 지뢰제거 비영리법인인 JAHDS와 일본 외무성, 문부과학성 후원으로 개최한 것으로 400여명의 일본 대학생과 시민이 참가, 성황을 이뤘다. 특히 야외무대에서는 하다 전 수상을 비롯해 정재계 인사, 작가, 탤런트 등 100여명으로 구성된 ‘록본기 합창단’의 오프닝 송을 시작으로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콘서트가 개최됐으며, 일본삼성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으로 자선바자회가 마련되기도 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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