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http://www.ncsoft.net)가 3분기 동안 지난해 동기 대비 73% 증가한 637억원의 매출을 기록,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88억원, 경상이익은 291억원, 순이익은 22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50%, 309%, 221% 증가했다.
엔씨소프트 측은 ‘리니지2’가 ‘크로니클2’의 성공적인 업데이트로 전분기 대비 큰 폭의 상승(14%)을 거두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리니지’는 전분기 대비 소폭의 매출 감소(-2%)를 보였다.
해외에서도 ‘리니지2’ 상용화가 미국(4월28일)·대만(5월 7일)·일본(6월 25일)으로 이어지면서 로열티수익이 더해졌다. 엔씨소프트는 3분기에만 109억원의 해외 로열티 수익을 기록해 분기 해외로열티 수익 100억원을 돌파했다.
해외법인 부문에서는 미주지역 배급사 엔씨인터랙티브가 ‘리니지2’ 2만9000개, ‘시티오브히어로’ 6만2000개의 패키지 판매를 기록, 12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일본에서는 엔씨재팬이 ‘리니지2’의 상용화에 힘입어 흑자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엔씨소프트는 3분기까지 2004년 예상매출 2500억원의 약 74%인 1843억원, 경상이익 예상치 1000억원의 약 82%인 819억원을 달성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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