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의 최고경영자(CEO)인 래리 엘리슨이 스포츠 팀 인수를 추진했다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엘리슨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각) 자사 본사가 있는 레드우드쇼어에서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서 이같은 사실을 털어놓았다.
요트광이기도 한 그는 이와 관련해 “오라클 본사와 내 집이 있는 북캘리포니아에 소재한 스포츠팀을 인수하려 했지만 팔려는 곳이 없어 실패했다”고 밝혔다. 엘리슨은 구체적으로 북아메리카프로미식축구리그 (NFL)의 ‘포티나이너스(49ers)’와 오클란드에 있는 농구팀인 골든스테이트워리어스를 사려 했다고 덧붙였다.
‘포티나이너스’와 골든스테이트워리어스 인수에 실패한 엘리슨은 대신 로스앤젤레스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NFL은 오는 2008년까지 이곳에 팀 창설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포브스에 따르면 엘리슨은 187억달러를 가진 세계서 12번째 가는 부자로 요트와 제트 비행기를 즐긴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6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7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8
편집기자협회·대교뉴이프, 韓 장례문화 3부작 진단
-
9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6〉퍼스트 무버로의 전환을 위한 국가적 인프라 과제와 규제 혁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