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가 옵셋인쇄 수준의 이미지를 지원하는 디지털 고속복합기 신제품 ‘뉴베라 100/120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이미지 품질을 대폭 개선해 업계 최고 수준인 4800x600dpi 해상도를 지원한다. 이미지 출력 수도 100모델은 분당 100매, 120모델은 120매까지 복사·출력할 수 있으며, 듀얼스캔 헤드를 장착해 단 한번에 앞·뒤 양면 동시 스캔이 가능하다. 용지 규격과 급지량에 따라 최대 8개의 용지 트레이를 장착해 한번에 다양한 규격의 대용량 인쇄도 가능하며, 매번 용지를 갈아 끼우거나 급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개선했다. 바람을 이용한 급지시스템(Vacuum Shuttle Feed System)으로 급지할 때 용지를 분리해 용지걸림 문제도 해결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오는 4일 삼성동 쇼룸에서 뉴베라 100/120 발표회를 열 예정이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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