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솔루션 공급업체인 유니퀘스트(대표 임창완 http://www.uniquest.co.kr)는 전원 관리용 반도체 회사인 미국의 인피리언사와 모바일 파워 IC에 대한 국내 판권 및 기술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유니퀘스트는 올해 말까지 자체 연구소에서 기술 검증 과정을 거쳐 내년에는 인피리언의 모바일 파워 IC를 국내 업체들 공급할 계획이다.
인피리언사의 제품은 그동안 단일 소자로 구성됐던 전력관리 컨트롤러, 마그네틱 부품 등을 하나의 칩 안에 집적시킴으로써 경쟁 제품에 비해 사용면적을 70%, 부품 수를 60% 감소시킨다고 유니퀘스트 측은 설명했다.
유니퀘스트 관계자는 인피리언의 제품은 다양한 내부 동작 전원을 필요로 하는 휴대폰을 비롯한 PDA, PMP 등 소형 애플리케이션에 사용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임창완 사장은 “유니퀘스트가 인피리언과 계약을 맺음으로써 고주파(RF) 칩, 모바일 프로세서 등의 기존 제품에 전원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함으로써 시장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인피리언은 지난 2001년 설립된 반도체 회사로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컨버터, 전력용 반도체 등을 생산한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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