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코리아(대표 한수정)는 지난 10년간 최고의 농구 게임으로 인정받았던 NBA 시리즈의 최신작 ‘NBA 라이브 2005’ PC 버전을 26일 출시했다. 올해 10번째 출시를 맞이하는 이번 타이틀은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2천만 개 이상 판매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번 작품은 프리스타일 컨트롤이 더욱 강화됐으며 정교한 드리블, 하이라이트 덩크신, 강력한 수비 등 농구 코트에서 벌어지는 플레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NBA 라이브 2005’를 위해 10명의 농구 선수들을 직접 모션 캡쳐해 패스와 백도어, 골 밑에서의 수비 동작 등이 실감나게 재현됐다.
또 진보된 프랜차이즈 모드로 최장 25년까지 구단을 운영할 수 있으며 선수의 계약 능력이나 연봉 상한 규정을 관리, PDA로 리그 중에 일어나는 중요한 소식과 팀 정보, 특이사항 등을 실시간으로 전달 받을 수 있다. 한편, ‘NBA 라이브 2005’의 PS2(한글 자막)와 Xbox(한글 매뉴얼)용은 11월 중순에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김성진기자 김성진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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