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한민구)은 올해의 ‘훌륭한 공대 교수상’에 김종원 교수(기계항공공학부)와 김도연 교수(재료공학부)를 28일 선정했다.
1992년 시작된 ‘훌륭한 공대 교수상’은 서울대 공과대학 교수 300여명 중 교육, 학술연구 및 산·학협동연구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룩한 교수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훌륭한 공대 교수상’ 교육상에 선정된 김종원 교수는 지난 2000년부터 5년 동안 매주 3시간씩 미시간대학교·베를린공대와 공동으로 실시간 국제공동강의를 개설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연구상을 받게 된 김도연 교수는 다양한 세라믹 재료의 제조 및 물성을 연구하면서 지난 20여년 간 150여 편의 논문을 출판했으며 과학기술부 창의적 연구진흥사업 책임자로 재료미세조직연구단을 운영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수상자에 선정됐다.
이들 두 교수에 대한 시상식은 29일 서울대 공과대학 엔지니어하우스에서 거행된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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