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구영보)는 우체국 등기소포 이용 고객에게 휴대폰 단문메시지(SMS)로 배달결과를 알려 주는 서비스를 지난 3월 시행한 이후 5만명의 이용 고객이 9월 말 현재 30여만 명으로 600%나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배달결과 뿐만 아니라 배달일자를 미리 알려주는 배달예고 서비스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이통사, 갤럭시S25 사전 예약 혜택 강화
-
2
스타링크 이어 원웹, 韓 온다…위성통신 시대 눈앞
-
3
삼성 갤럭시 간편보상 프로그램 운영…“스마트폰 시장 가치 보존”
-
4
정부, 범용인공지능 개발에 1조원 투입
-
5
美 퀄컴에서 CDMA 기술료 1억 달러 받아낸 정선종 前 ETRI 원장 별세
-
6
7월 단통법 폐지 앞두고 보조금 경쟁 치열
-
7
갤S25 출시 앞두고 아이폰16 공시지원금 대폭 인상
-
8
[2025 업무보고] 과기정통부, AI기본법 실질 성과 창출…범부처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
-
9
SK텔레콤, AI시대 맞아 통합시스템(BSS) 전면 개편
-
10
[ET톡] 샤오미의 두번째 도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