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오디오 및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인 덱트론(대표 오충기 http://www.decktron.com)이 컬러 LCD를 채용한 플래시메모리 타입 MP3플레이어 ‘아이엠피아(IMP-8000)’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컬러 LCD 화면을 통해 가사를 보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MP3P로 세련된 금속성 이미지가 돋보인다. USB 2.0을 지원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파일을 받을 수 있으며, 리튬폴리머 충전지가 내장돼 있어 1시간만에 급속 충전이 가능하고 17시간까지 재생된다.
MP3, WMA, OGG 파일 재생은 물론, USB 저장기능, 음성녹음, MP3 인코딩, 가사지원, 다국어지원 기능 등이 있다. 메모리 용량은 128MB, 256MB, 512MB, 1GB 까지 다양하다.
가격은 256MB 기준으로 20만원 안팎이다.
덱트론은 “두께가 14.5㎜로 얇아 목걸이로도 손색이 없다”며 “이 달 중순 홍콩전시회에 제품을 전시해 이미 유럽 각지에서 수주를 받은 상태이고,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국내 소비자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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