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기 한양대학교 교수(원자력공학과)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ICRP) 위원으로 선출됐다.
ICRP는 1928년 설립됐으며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방사선 장해로부터 인간을 효과적으로 방호하기 위한 방사선방호 체계 및 방법을 권고하는 권위있는 국제적 위원회이다. 1명의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14명의 전 세계 방사선 방호 전문가로 구성된다.
2001년부터 2005년까지 활동 중인 위원의 소속국은 의장국인 영국(2명)과 부의장국인 스웨덴(1명), 미국(3명), 러시아, 오스트리아, 일본, 중국, 프랑스(각 1명) 등이 있다.
한편 이 교수는 2005년 7월부터 2008년 6월까지 4년 동안의 임기로 활동하게 된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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