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 또 하나의 특징은 매우 알차고 화려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는 점이다.
27일 10시 30분 첫 공연이 열리는 웨어러블 컴퓨터 패션쇼는 워킹만을 위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소개하는 형태의 평범한 패션쇼와는 차별화된다. 영상과 나레이션을 통한 웨어러블 컴퓨터의 기능 설명은 물론, 실제 상황에서 웨어러블 컴퓨터의 기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웨어러블 컴퓨터의 특징을 강조한다. 이 공연은 하루 3회 총 6회 진행된다.
SoC를 활용한 지능형 로봇들의 경연도 펼쳐진다. SoC분야로의 우수인력 참여를 활성화하고, SoC에 대한 교육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2년에 첫 대회를 시작한 ‘제3회 지능형 SoC 로봇 워’도 같이 열린다. 올해의 경우 총 100개 팀이 참가, 대회준비를 했으며. 현재 참가자격 테스트와 예선전을 거쳐 16개 팀이 본선경기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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