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2만여 개 IT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100개 전문협의회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분야별 세부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25일 본사가 주관하는 ‘제2회 국제 유비쿼터스 컴퓨팅 심포지엄’의 특별행사로 열린 MBC의 특별대담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진 장관은 “그동안 (거시적인 차원에서 전체 중소기업을 지원키 위해) 법인세 감면 등의 대책이 있었지만 개별 중소기업에는 (지원 방법이)딱 맞아떨어지지 않았다”며 “(정통부는)2만개 IT벤처를 지원키 위해 세분화해 문제를 보고 이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 장관은 또한 “국내 벤처 역사가 짧아서, 창투사들의 역할이 부족하다”며 “정부가 이 부분에 대해 지원해 개선하는 등 벤처생태계 조성에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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