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중 세계 최초로 상용화가 예상되는 우리나라의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서비스가 이 기술의 최초 개발국인 독일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0일부터 3일간 독일 뭔헨에서 열린 ‘뮌헨미디어행사(Medientage Muenchen 2004)’에서 ETRI·삼성전자·픽스트리·온타임텍·퍼스널텔레콤은 공동으로 지상파DMB 서비스를 시연했다. 지상파DMB의 원조격인 지상파 디지털오디오방송(DAB)을 개발한 독일의 관계자들은 국내 지상파DMB 서비스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후버 바이에른주 미디어성 장관(왼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독일 정부 관계자들이 우리나라의 지상파DMB 시연 서비스를 지켜보고 있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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