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인기 온라인 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의 전세계 이용자수가 최근 1억6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비엔비’는 최근 중국에서 회원 1억30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한국 2500만명, 대만·일본 1000만명 등을 합쳐 전세계 회원수 1억6000만명을 돌파했다.
‘비엔비’는 엠플레이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해온 ‘인터넷 오락실’ 개념의 온라인 게임. 2001년 10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지난 2002년 국내에서 동시 접속자 35만 명이라는 최고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지난 9월 중국 시장에서는 동시 접속자 70만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넥슨은 ‘비엔비’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해 ‘3주년 축전 공모’ ‘비엔비 타임머신’ ‘비엔비 파티’ 등 풍성한 고객 사은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김태훈기자 김태훈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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