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달 말 온라인 롤플레잉게임 ‘애쉬론즈콜2’의 한국 서비스를 종료한다.
지난 2년간 이 게임을 서비스해 온 테크비즈니스랜드(대표 전상규)는 “‘애쉬론즈콜2’가 국내에서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았지만 다소 높은 게임 난이도와 국내 유저들의 취향에 부응하지 못하면서 신규 고객 확보에 실패했다”며 “고객수가 줄어들면서 서비스 지속을 위한 최소한의 커뮤니티 구성이 어렵다는 판단 하에 부득이 서비스를 중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애쉬론즈콜2’는 16일부터 서비스가 종료되는 30일 정오까지 무료 서비스로 전환되고, 30일 이후부터는 이용할 수 없게 된다. 테크비즈니스랜드는 유료 결제 사용자와 예약구매자에게는 남은 기간 동안의 요금을 환불해 주고 신청자에 한해 북미월드에서 3개월동안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해줄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김순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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