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업체 구글은 IPO 이후 첫번째 사업보고를 통해 올 3분기 매출이 8억590만달러로 작년동기 3억9300만달러에 비해 2배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주요 외신들이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또 순이익은 총 5200만달러(주당 19센트)로 이 역시 작년동기 2040만달러의 두배의 실적을 거뒀다. 하지만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주당 순이익은 45센트로 전문가들이 예상한 당초의 기대치 56센트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 같은 실적에 대해 구글은 인터넷 비즈니스가 많은 효용을 주면서 웹 검색 광고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구글과 야후는 수익의 상당부분을 웹 검색광고 부문에서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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