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량 조정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반도체 기업의 재고가 3분기 급속하게 늘어났으며, 이같은 현상이 앞으로 수 분기동안 계속될 전망이라고 시장조사기관 아이서플라이가 밝혔다.
아이서플라이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3분기 반도체 과잉 재고가 예상밖으로 급증한 11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8억2900만달러였던 전 분기에 비해 38% 증가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당초 3분기 과잉 재고를 전 분기와 같은 수준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으나 예상밖으로 재고가 늘어났다.
한편 아이서플라이는 내년도 반도체 매출 증가율은 9.6%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반도체 업체들이 과잉 재고를 줄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토요타와 '휴머노이드 동맹' 확대…로봇 공급 2년 만에 '5배'
-
2
삼성전자 DS부문, 상반기 최대 100% 성과급 책정…모바일은 50%
-
3
광주 軍공항에 삼전닉스 800조 반도체 산단 확정…李대통령 “오직 속도전”
-
4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5
KT “18조 들여 'AX플랫폼' 도약”
-
6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7
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조·영업이익 89조 '전년比 19배'
-
8
삼성SDI, 유휴라인 ESS·신규 물량으로 전환…美 9월 생산 본격화
-
9
빨라진 양자컴퓨팅 시계…“韓 금융권 PQC 전환 서둘러야”
-
10
금오공대·포항공대·한양대, AI중심대학 선정…경쟁률 10대 1
브랜드 뉴스룸
×
















